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(문단 편집) === 2020년 === 1월 8일 <[[스타워즈: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]]>가 개봉됐지만, 첫주부터 <닥터 두리틀>, <해치지않아> 등 경쟁작들에 밀려 50만명 대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. 1월 22일 <[[스파이 지니어스]]>, 2월 5일 <[[조조 래빗]]>이 각각 개봉됐지만 또 국산 영화 <천문: 하늘에 묻는다> 및 <남산의 부장들>에 밀린 데다 같은 시기 범세계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'코로나바이러스-19'의 창궐로 아예 묻혔다. 2월 디즈니 OTT서비스인 [[디즈니+]]를 한국에서 서비스를 개시하려 했지만, 이마저도 코로나19의 창궐 때문에 서비스 개시까지는 1년 넘게 기다려야 했다. 3월 <[[뮬란(2020)|뮬란]]>이 개봉 예정이었으나 개봉이 [[코로나19]]의 영향으로 미뤄졌다는 공식적인 발표가 떴다. [[http://naver.me/5ts6CNPg|관련기사]] 4월 <[[온워드: 단 하루의 기적]]>이 개봉 예정이었으나 역시 코로나의 여파로 개봉이 6월 17일로 연기되었고, 개봉 첫주부터 <결백> 및 <#살아있다>의 협공으로 처참한 모습을 보였다. 5월 14일 <[[콜 오브 와일드]]>로 약 3개월만에 신작 배급을 재개했지만 첫주부터 <프리즌 이스케이프> 및 재개봉작 <위대한 쇼맨>에 밀렸고, 27일 <[[언더워터]]>가 개봉되어 첫주만 해도 <위대한 쇼맨>과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다 2주차 이후 <침입자>에게 밀렸다. 9월 10일 <[[뉴 뮤턴트(영화)|뉴 뮤턴트]]>, 17일 <[[뮬란(2020)|뮬란]]>이 각각 개봉했으나, 특히 <뮬란>은 개봉 전부터 설정상 문제에 시달린 데다 전년도 홍콩 민주화 운동을 계기로 급격히 불어닥친 반중 여론으로 인해 주연인 유역비의 홍콩 경찰 지지발언, 신장위구르 촬영 등 영화 내외적으로 친중 논란이 불거져 평가가 깎였고, 동시기 <테넷>의 독주 등으로 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.([[https://m.dailian.co.kr/news/view/925157|데일리안 기사]]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